2026년 07월 07일 (화)

디지털헬스산업협회, 의료 마이데이터 AX 세미나 개최

김영웅 회장 “의료 마이데이터, 사업 자산으로 인식해야”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AWS 코리아 사옥에서 진행된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세미나. 사진=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이하 디산협)는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아마존웹서비스(AWS) 코리아 사옥에서 ‘의료 마이데이터 기반 AX(AI 전환) 실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정부·산업계·의료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 이 세미나에서는 의료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AX 서비스 개발 구조와 실증 사례 발표 등이 이뤄졌다. 기업들에게 의료 마이데이터 기반 서비스의 실행구조를 확인하고 실증 모델을 공유하는 기회가 주어진 것.

또 한국보건의료정보원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공공부문 지원사업과, 디산협의 민간부문 의료 마이데이터 기반 AX 실증 프로그램도 소개됐다. 이같은 지원을 통해 기업이 기획·실증·확산을 단계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김영웅 디산협 회장은 “의료 마이데이터는 기업 홀로 감당해야 할 복잡한 영역의 것이 아니라, 제도적으로 관리된 환경 안에서 활용 가능한 자원”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기업들이 의료 마이데이터를 검토 가능한 사업 자산으로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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