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3일 (목)

“응급의료에 AI 적용”… NECA·의학한림원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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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원장 이재태)과 대한민국의학한림원(원장 한상원)이 11일 서울 피스 앤 파크 컨벤션 다이아몬드홀에서 ‘응급의료 분야에서 인공지능(AI)의 활용 가능성’을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기술을 응급의료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법·제도적 기반을 살피고, 기술 발전에 맞춘 응급의료체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 기술이 응급 상황에서 진단·예측·이송체계 등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 더 나아가 지속가능한 응급의료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지 집중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좌장은 이상일 교수(한국보건의료연구원, 대한민국의학한림원)와 임경수 소장(정읍시 고부보건지소)이 맡았다. 발표 세션에서는 △‘AI 기반 응급의료체계 법·제도 정비안’(이은정 부연구위원) △‘AI 기반 응급의료서비스 시범사업 분석’(최연우 연구원) 등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이재태 NECA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응급의료 분야에서 AI 기술을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 조성을 위한 논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년 한국보건의료연구원–대한민국의학한림원 공동 심포지엄은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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