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8일 (토)

해운대백병원, 갑상선 SPRA 로봇수술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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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해운대백병원(병원장 김성수)이 갑상선 로봇수술 700례를 달성했다. 2024년 7월 600례 달성 이후 불과 8개월 만에 100례를 추가한 결과.

병원측은 12일 “구도훈‧배동식 교수팀은 최근 연간 125례 이상의 갑상선 로봇수술을 집도하며, 수술의 정밀도와 안전성, 의료진의 숙련도와 유기적인 협진 체계를 바탕으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해운대백병원, 갑상선 SPRA 로봇수술 시도
갑상선‧내분비외과 구도훈 교수(오른쪽)와 배동식 교수(왼쪽). [사진=해운대백병원]

특히 이번 700번째 수술은 ‘단일공 유륜 접근 로봇 갑상선절제술(SPRA, Single Port Robotic Areolar Approach Thyroidectomy)’이라는 최신 수술기법으로 시행되었다. 환자의 겨드랑이나 구강을 통하지 않고 가슴 쪽 유륜에 로봇 기구를 삽입해 수술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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