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3일 (월)

휴온스 윤성태 회장, 3년 만에 경영 복귀

“창립 60주년 맞은 휴온스그룹의 대도약 이끌겠다”

휴온스글로벌이 제38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사진=휴온스글로벌]

휴온스그룹 윤성태 회장이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휴온스그룹의 대도약을 위해 경영 일선에 복귀한다.

휴온스그룹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은 28일 성남 판교 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제38기) 및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재무제표 및 배당(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250원) 승인 ▲정관변경 ▲자본준비금 감소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모든 안건은 원안대로 통과했다.

이어 휴온스글로벌 이사회에서는 윤성태 회장의 대표 선임이 가결됐다. 이로써 휴온스글로벌은 윤성태·송수영 각자대표 체제를 갖추게 됐다.

2022년 휴온스글로벌 대표직을 사임하며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윤성태 회장이 다시 3년 만에 복귀한 것. 이를 통해 경제 위기 극복, 그룹의 미래 핵심 먹거리 육성, 글로벌 시장 확대, 경쟁력 있는 신약후보물질(파이프라인) 확보 등에 집중해 그룹 대도약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윤성태 휴온스그룹 회장은 “대내외적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창립 60주년을 맞은 휴온스그룹은 한층 더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시점에 있다”며 “글로벌 시장 확대, 연구개발을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 등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핵심 과제들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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