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아제약은 3일 공시를 통해 함안공장의 생산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의료용 물질·의약품 제조시설(44.61㎡/일), 기타 식품 제조시설(6.1㎡/일) 등을 포함한다.
지난해 12월 조아제약은 기준을 초과하는 무허가 폐수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해 함안군청으로부터 폐쇄명령을 받았다. 생산중단 분야 매출액은 470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629억원의 74.7%에 해당했다.
당시 조아제약은 함안공장이 농공단지에 위치해 다른 산업단지보다 폐수배출 기준이 엄격한 데다 퇴적물이 쌓이면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경위를 밝혔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폐쇄명령 이후 시설 개선 작업을 통해 지난 1월 30일 변경 허가 승인을 받았으며, 2월 3일부터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