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 씨는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에 올해 1년간 유튜브로 창출한 수익금 전액을 공개하고, 온라인 후원 약정을 통해 기부하는 영상을 지난 4일 올렸다. 후원금은 '걍민경 유튜브 구독자 일동' 이름으로 전달했다. 강 씨는 2008년 가수 다비치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구독자분들의 사랑으로 걍밍경 채널이 성장할 수 있었기 때문에 구독자분들의 이름으로 더 큰 사랑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고 싶었다"며 "소아 청소년 환아들이 웃음 짓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을 본 팬들은 동일한 후원 방법으로 연세대 의료원에 사회사업후원금을 보내며 기부를 키워가고 있다고 의료원이 전했다.
후원금은 세브란스병원 어린이병원 저소득층의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