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세대 두창백신 진네오스는 인간두창과 원숭이두창 모두에 효과성이 입증돼 미국 식품의약국(FDA)와 유럽의약품청(EMA)에서 승인받았다. 병원성을 약화시킨 바이러스를 사용하면서 유전자 변형을 통해 복제할 수 없도록 만들어졌는데 부작용 위험을 줄였다는 평가다. 백신은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면 된다.
국내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가필수의약품 안전공급협의회 심의를 통해 지난달 긴급도입을 인정, 20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와 접촉하게 되는 의료진 및 확진자의 밀접접촉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 접종에 나설 예정이다. 원활한 접종을 위해 17개 시·도별 접종보건소를 1곳씩 지정해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