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에서 활용될 글로벌 비대면 온라인 협진 시스템 Lime Team은 ㈜파인헬스케어가 지난 해 획득한 국가 표준 EMR 인증에 부합하는 의료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글로벌 의료데이터에 대한 보안 인증을 획득한 Microsoft Azure Cloud를 활용, 한국어, 영어는 물론 러시아어, 카자흐스탄어, 우즈베키스탄어로 현지화돼 제공될 예정이다.
컨소시엄 실무책임자인 ㈜파인헬스케어 전략기획팀 이진규 과장은 “글로벌 비대면 협진 시스템은 상품이 아니라 플랫폼이고, 소비재가 아니라 인프라”라면서 “파인헬스케어는 국내의료기관은 물론 다양한 국내 의료산업이 해외에 진출하고, 해외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항로를 개척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며 이번 사업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이번 사업에서 파인헬스케어는 다양한 특성을 가진 의료기관별, 국가별, 질환별 우수 사례 및 보완점 도출을 통해 ICT를 기반으로 한 한국형 글로벌 의료산업의 기틀과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새로운 개념의 게이트웨이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로 삼고, 장차 K-의료의 글로벌 진출에 유의미한 진일보를 이뤄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라이프 사이언스, 헬스케어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