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설’ 동지, 수은주는 어제보다 눈에 띌 듯 말 듯 오르지만, 여전히 얼굴 시리도록 춥다. 아침 최저 영하15도~0도, 낮 최고 1~9도.
내일부터 따뜻해지니 오늘까지는 모자 쓰고, 목도리 하고, 내복 입고 겹겹이 따뜻한 옷 입어 추위 이겨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남, 광주, 전북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 여전이 건조하므로 물 자주 마시고, 불조심해야겠다.
☞오늘의 건강=밤이 가장 길고 깊은 날, 코로나19 어둠 떨치고, 팥죽 맛있게 먹어야겠다.
팥은 붉은색을 띠고 있어 질병과 귀신을 쫓는 식품으로 여겨왔다. 현실적으로 춥고 배고플 때 10월 말에 수확한 최고의 영양식이라는 점도 작용했을 듯.
팥은 뇌 건강에 특히 좋은 비타민B군의 보고다. 칼륨 성분도 풍부해 나트륨이 체외로 잘 배출되도록 도와준다. 붓기를 빼고 혈압을 낮추는 칼리크레인 효소의 양을 증가시킨다. 혈압이 높은 사람이 팥을 자주 먹으면 혈압 상승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이다. 팥에는 섬유질이 풍부해서 장 건강에도 좋다.
팥에는 안토시아닌, 사포닌 등이 풍부해서 항산화 작용을 하고 몸의 해독작용에도 좋다. 여성의 피부 미용에도 좋다.
팥죽 먹고 힘내서 코로나19와의 싸움 이겨내야겠다. 마스크 꼭 쓰고, 혼잡한 곳 가지 않고, 자주 손 씻고, 손으로 얼굴 만지지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