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라서 코털이 없으면 알레르기가 생기기 쉽다. 부비강염 또는 호흡기 감염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있다. 애물단지 코털,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미국 '위민스헬스'가 세 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1. 가위 = 가장 안전한 방법은 가위로 흉하게 삐죽삐죽 나온 부분을 잘라주는 것이다. 콧구멍에 쏙 들어가고, 안쪽까지 잘 닿게 디자인된 전용 가위가 있으면 가장 좋다. 없으면? 눈썹 다듬는 가위를 사용할 것. 볕이 잘 드는 곳에 확대경을 놓고 앉아서 꼼꼼하게 정돈하자. 물론 가위는 코에 넣기 전에 깨끗이 소독해야 한다.
2. 코털깎이 = 가위로 자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전동 코털깎이를 사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가위에 비해 전동 코털깎이에 장점이 있다면 한결 편하다는 것. 그리고 시간이 덜 든다는 점이다. 다양한 브랜드에서 남성용, 여성용을 따로 생산하고 있으므로 자기 생김새에 맞게, 또 취향에 맞게 고르면 된다.
3. 레이저 =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한 이들, 즉 노화와 함께 찾아온 호르몬 변화로 인해 남들보다 ‘코털 문제’가 훨씬 심각한 사람들에게는 레이저 제모가 방법일 수 있다. 그러나 이때도 역시 안쪽에 있는 털은 남겨둬야 한다. 코털이 존재하는 이유를 상기할 것. 반드시 전문가에게, 콧구멍 바깥쪽 털만 제모를 받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