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0일 (월)

만성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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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일반적으로 통증은 신체의 손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있지만 이러한 통증이 3개월에서 6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 통증이라고 합니다. 즉 급성 통증은 원인을 찾아 치료를 해야 하는 데 반해 만성 통증으로 넘어가면 보호 기능은 이미 소실된 상태에서환자를 괴롭히는 역할만 남아 통증 자체가 치료의 대상이 됩니다.

 

예를 들어 화재경보기가 올리면 경보기를 끄는 것이 아니라 화재가 발생한 부분을 찾아야 하지만 화재가 해결된뒤에도 경보기가 계속 울려대면 경보기에 대한 조치가 필요한 것과 유사합니다.

원인

병태생리

일반적인 감각과는 달리 통증은 뇌로 전달되는 과정에서 더 강화될 수도 있고 약화될 수도 있습니다. 만성통증으로 넘어가게 된 상황에는 대부분 통증이 강화되는 과정이 발달되기 때문에 초기의 손상보다 훨씬 더 강한통증으로 환자들의 중추신경계로 전달됩니다.

 

위험 요인

급성 통증 시기에 통증이 심하거나 잘 조절되지 않거나 노인들에게서 반복적인 통증이 지속될 때에는 그 통증이만성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증상

각종 부위에서 3~6개월 지나도 계속되는 모든 통증이 이에 속합니다.

진단

일반적인 병력, 신체검사, 혈액검사, 방사선 검사, 체열 촬영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검사 결과들을 종합해 통증의 원인에 대한 진단을 내립니다.

치료

만성 통증은 일부 쉽게 치료되기도 하지만 치료가 쉽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특히 한 가지 치료요법에만 장기간 의존하면서 큰 도움을 보지 못하는 환자들을 흔히 접하게 됩니다. 따라서필요하면 여러 요법을 병행할 수도 있으며, 예후는 개인마다 매우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질환 관리법

통증이 있다 하더라도 기본적으로는 자신의 일상생활이 통증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즉 자신이 통증에 의해 조절 당하지 말고 자신이 통증을 조절해 나가는 방법을 배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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