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 펭귄 창업 기업 지원제는 창업 5년 이내 기업 중 창조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핵심 기업을 선정해 최대 30억 원 규모의 크레디트 라인(Credit-line)을 부여하고, 3년간 보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쓰리빅스는 이번 선정으로 향후 3년간 20억 원의 자금을 지원받게 됐다.
한국과 인도에 법인을 두고 있는 쓰리빅스는 유전체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분석 컨설팅 및 바이오 데이터 플랫폼 개발을 수행하는 바이오 벤처다. 생물 정보 기술을 이용해 제약사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의 신약 개발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또한 동식물, 어류, 곤충, 미생물 유전체 정보를 이용해 유전육종 및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하고 있다.
박준형 쓰리빅스 대표는 "이번 퍼스트펭귄형 기업에 선정되면서 쓰리빅스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인정받게 됐다"며 "신보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가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