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5일 (수)

신라젠, "백시니아 유럽 13개국서 특허 등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신라젠이 개발 중인 백시니아(우두) 바이러스 특허가 유럽 13개국에서 추가 등록됐다.

27일 신라젠에 따르면, 유럽서 추가 등록된 특허는 '종양 용해 백시니아 바이러스 병용 암 치료 요법(Oncolytic Vaccinia Virus Combination Cancer Therapy)'이다. 이 특허는 2010년 호주(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등록을 시작으로 2012년과 2014년에는 분할 출원 방식으로 미국과 지난 2월 국내에서 등록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유럽 의약품 '빅 5'인 프랑스, 독일,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와 그 밖에 오스트리아, 벨기에, 스위스, 덴마크, 헝가리, 아일랜드, 네덜란드, 스웨덴에서도 등록 허가 됐다.

종양 용해 백시니아 바이러스 병용 암 치료 요법에 관한 특허권은 해당 국가에서 오는 4월 11일부터 효력이 발생된다.

신라젠 관계자는 "이번 특허로 현재 전 세계 41개 국가에서 101건의 특허 등록을 확보하게 됐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백시니아 바이러스의 제품 권리 확보를 공고히 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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