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7일 (금)

‘워밍업’ 운동상해 절반 줄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런던】 노르웨이·스포츠과학대학 오슬로·스포츠외상연구 센터

트로비욘 솔리가드(Torbjørn Soligard) 박사팀은 근력, 균형력, 안정성, 근육의식(muscular

awareness) 개선에 초점을 맞춘 포괄적 워밍업·프로그램으로 여자 축구선수의

상해를 3분의 1, 중증 상해는 약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고 BMJ에 발표했다.

솔리가드 박사팀은 13∼17세 노르웨이 여자축구선수 1,892명을 등록하고 기존

워밍업 운동(1,055명) 또는 20분 간 ‘The 11+’이라는 워밍업(837명) 중 하나를

하도록 했다.

이 워밍업 프로그램은 근력 및 균형력을 개선시키는 주요 운동, 안정성, 무릎

조정에 초점을 맞춘 운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프로그램은 전체적으로 내측 근육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 결과, 양쪽 군 사이에 하지에 상해가 발생하는 건수에 유의차는 없었지만 중증

상해, 과다 사용으로 인한 상해, 전체적 상해는 개입군에서 상당히 적었다.

박사팀은 “축구 교육, 훈련의 주요 요소로서 이 프로그램이 매우 필요하다”고

결론내렸다.

박지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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