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6개국에서 실시된 위약과 비교한 시험 결과, 로타바이러스 백신이 유아 로타바이러스 위장염을 예방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확인됐다.
Lancet(2007; 370: 1757-1763)에 발표된 이번 연구는 유아 3,994명을 경구용 약독생 사람·로타바이러스백신(Rotarix )투여군(2,646명)과 위약군(1,348명)으로 무작위로 나누었다.
총 2회 투여했으며 특정 소아백신은 첫번째에 동시에 투여했다. 2번째 투여 2주 후부터 연속 2회의 로타바이러스 시즌이 끝날 때까지 위장염 에피소드를 추적조사했다(평균 추적기간 17개월).
1차 엔드포인트는 2번째 투여 2주 후부터 첫 로타바이러스시즌 종료까지 모든 중증도의 로타바이러스 위장염에 대한 백신의 효과를 알아보는 것이었다.
최초 로타바이러스시즌 종료까지(평균 5.7개월) 관찰된 모든 중증도의 로타바이러스 위장염의 에피소드는 백신군 2,572명 중 24명(0.93%), 위약군 1,302명 중 94명(7.2%)으로 백신 효과는 87.1%였다(P<0.0001). 120명이 분석에서 제외됐다.
연속 2회의 로타바이러스 시즌 종료까지 중증 로타바이러스 위장염에 대한 백신 효과는 90.4%, 로타바이러스 위장염으로 인한 입원에 미치는 효과는 96.0%, 로타바이러스와 관련한 진찰에 미치는 효과는 83.8%였다(모두 P<0.0001).
로타바이러스백신은 G1, G2, G3, G4, G9 로타바이러스주에 의한 중증 위장염에 유의한 예방효과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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