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근당이 해열·진통 성분을 달리한 감기약 제품군을 확대한다.
종근당은 감기약 ‘모드콜 스트롱 연질캡슐’ 3종과 ‘모드콜 이부 연질캡슐’ 3종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연질캡슐은 액체나 반고체 형태의 약 성분을 말랑한 젤라틴 껍질 안에 넣은 캡슐 제형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모드콜 연질캡슐 제품군은 아세트아미노펜 기반의 모드콜 스트롱과 이부프로펜 기반의 모드콜 이부로 확대됐다.
아세트아미노펜은 대표적인 해열·진통 성분이며, 이부프로펜은 해열·진통과 함께 염증을 줄이는 소염 작용을 하는 성분이다. 종근당은 두 성분을 각각 기반으로 제품군을 구성해 선택지를 넓혔다.
모드콜 스트롱 연질캡슐은 감기 증상에 따라 △콜드 △노즈 △코프 3종으로 구성됐다. 모드콜 스트롱은 1캡슐에 해열·진통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 250㎎을 담았다. 하루 정해진 횟수와 용량대로 복용할 경우 아세트아미노펜 총량은 1500㎎으로, 복합 감기약에 적용되는 의약품 표준제조기준상 최대 수준이다. 또 콜드와 코프에는 거담 성분인 브롬헥신염산염이 추가됐다.
모드콜 이부 연질캡슐도 △콜드 △노즈 △코프 3종으로 구성됐다. 모드콜 이부는 해열·진통·소염 작용을 하는 이부프로펜을 1캡슐당 75㎎ 함유했다. 하루 복용량 기준 총 450㎎으로 표준제조기준상 최대 수준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을 기반으로 제품군을 세분화해 감기 환자의 증상과 성분별 특성에 따른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