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바이오 기업 셀트리온(068270)이 자기주식 52만4384주를 1000억3만원 규모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취득 대상은 보통주식이며, 취득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인 2026년 8월 28일 기준 190700원을 바탕으로 산출됐다. 실제 취득 금액은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명시됐다.
취득 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11월 30일까지이며, 취득 방법은 유가증권시장을 통한 장내 매수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NH투자증권이며,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보통주식 13만8878주로 기재됐다.
취득 목적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이며, 이번 공시를 통해 취득하는 자기주식은 전량 소각할 방침이라고 보고됐다.
취득 전 자기주식 보유현황을 보면,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 보통주식은 58만6927주(0.3%)이며, 기타 취득 보통주식은 339만6528주(1.5%)다. 자기주식 보유현황 기말수량은 보통주식 기준 총 398만3455주다.
이번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31일이며, 독립이사는 5명 전원이 참석했다.
셀트리온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22조 3349억원, 부채총계 4조 9824억원이며 자본총계 17조 3525억원이다. 매출액은 4조 1625억원, 영업이익은 1조 1685억원, 당기순이익은 1조 315억원이다.
셀트리온은 2018년 2월 9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기초 의약물질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주가는 8월 31일 오후 12시 기준 19만300원이며, 전일 대비 400원(−0.21%)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