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5일 (화)

진시스템, 종속사 경보전기에 11억원 채무보증 결정

진시스템이 종속회사 경보전기의 KB국민은행 운전자금 대출에 대해 11억원 규모의 연대보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채무보증기간은 2026년 8월 28일부터 2027년 8월 28일까지이며, 자기자본 대비 14.20%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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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분자진단 솔루션 기업 진시스템(363250)이 종속회사 경보전기의 운전자금 대출에 대해 1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진시스템은 종속회사 경보전기를 채무자로, KB국민은행을 채권자로 하는 채무보증을 이사회에서 의결했다. 채무 금액은 10억원이며, 채무보증금액은 해당 채무금액의 110%인 11억원으로 결정됐다. 채무보증기간은 2026년 8월 28일부터 2027년 8월 28일까지다.

이번 채무보증금액 11억원은 진시스템의 자기자본(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약 77억5000만원 대비 14.20%에 해당한다. 채무보증 총 잔액은 11억원으로 기재됐다.

이사회 결의는 2026년 8월 27일에 이뤄졌으며,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불참은 없었다. 감사도 이사회에 참석한 것으로 명시됐다.

채무자 경보전기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일로에 본점을 두고 전기계측기류 및 전기기기류 제조·판매를 사업내용으로 하는 법인이다. 진시스템이 지분 100%를 보유한 종속회사이며, 대표이사는 이태우다. 경보전기의 2025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81억3900만원, 부채총계 35억6300만원, 자본총계 145억7700만원이며, 매출액은 239억7100만원, 당기순이익은 3억8400만원으로 보고됐다. 외부감사인은 삼덕회계법인이며 감사의견은 적정이다.

진시스템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44억원, 부채총계 66억원이며 자본총계 77억원이다. 매출액은 4억원, 영업손실은 97억원, 당기순손실은 147억원이다.

진시스템은 2021년 5월 2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의료용 기기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진시스템의 주가는 8월 27일 오후 4시 10분 기준 4020원이며, 전일 대비 25원(−0.62%)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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