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제 의약품 기업 부광약품(003000)이 물류시설 개선 및 운영 효율화를 위해 공장 자동화창고를 신축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사회는 2026년 8월 26일 해당 건을 승인했으며, 취득물건은 기타 유형자산으로 분류된 공장 자동화창고다. 취득가액은 244억9500만원이며, 최근 사업연도 말 기준 연결재무제표상 자산총액 대비 5.14%에 해당한다. 자동화창고는 부광약품이 기보유한 공장 부지에 자체적으로 신축하는 방식이며, 거래상대는 시공사인 SGC E&C 등으로 기재됐다. 취득예정일자는 공사 완료 예상 시점인 2027년 11월 30일로 명시됐으나, 실제 일정 및 취득가액 등 세부사항은 향후 공사 진행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공시에 기재됐다. 사외이사는 3명이 이사회에 참석했다.
부광약품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3억원, 부채총계 1354억원이며 자본총계 3409억원이다. 매출액은 2007억원, 영업이익은 142억원, 당기순이익은 124억원이다.
부광약품은 1988년 8월 5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의약품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부광약품의 주가는 8월 26일 오후 4시 10분 기준 4210원이며, 전일 대비 60원(+1.45%)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