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하며 올해 운동 목표를 밝혔다.
효민은 21일 자신의 SNS에 “올해 목표. 운동 100회 채우기”라는 글과 함께 운동하는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검은색 홀터넥 상의에 파란색 레깅스를 입고 운동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허리선과 탄탄하게 다져진 힙 라인이 눈길을 끌며 건강미를 드러냈다.
효민이 한 운동 효과는?

영상 속 효민이 선보인 동작은 상체를 숙인 상태에서 지지대를 잡고 한쪽 다리를 뒤로 들어 올렸다가 내리는 형태의 힙 운동으로 보인다. 이 동작은 엉덩이 근육의 수축을 유도해 힙업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하체 운동 중 하나다.
한쪽 다리로 균형을 잡아야 하는 만큼 코어 안정성과 균형 감각을 기르는 데도 효과적이다. 다리를 뒤로 뻗는 과정에서는 허벅지 뒤쪽 근육까지 함께 자극한다.
효민은 이와 함께 ‘랫 풀다운’ 운동을 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랫 풀다운은 광배근 등 등의 큰 근육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인 운동이다.
이 운동은 날개뼈를 아래로 끌어내리고 등을 수축하는 동작을 반복하게 한다. 스마트폰을 쓰는 현대인이라면 굽기 쉬운 라운드 숄더를 완화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등 근육뿐 아니라 팔과 어깨 후면도 함께 사용돼 상체 전반의 근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턱걸이가 어려운 이들이 등 근력을 기르기 위해 자주 선택하는 기구 운동이기도 하다.
명확하고 유연한 운동 목표, 작심삼일 예방에 효과적
효민은 ‘올해 운동 100회 달성’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이처럼 구체적인 목표는 운동을 꾸준하고 효율적으로 지속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보통 운동 목표를 세울 때 ‘10㎏ 감량’이나 ‘매일 운동하기’처럼 막연하고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를 세우기 쉽다. 하지만 구체적이지 않거나 무리한 목표는 오히려 운동을 꾸준히 하는 데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운동 목표를 세울 때는 횟수나 정확한 운동 등 명확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 좋다. 다만 운동 초보자라면 ‘어떤 운동을 할지’보다 ‘얼마나 꾸준히 할 수 있을지’를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 운동 습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헬스장 등 운동 시설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기구나 시설의 규모를 따지기보다는 집과의 거리, 이용 편의성을 먼저 고려하는 것이 좋다. 야외 러닝이나 애플리케이션, 영상을 활용한 홈 트레이닝 등 혼자 할 수 있는 운동도 충분히 훌륭한 목표가 될 수 있다.
또 목표를 세울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전부 아니면 전무(All-or-Nothing)’ 식의 사고방식을 피하는 것이다. 예컨대 ‘일주일에 3회, 한 번에 100분 이상 고강도 운동’과 같이 다소 무리하고 딱딱한 목표를 세울 경우, 하루만 계획을 어겨도 “제대로 할 수 없다면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는 편이 낫다”며 향후 운동 자체를 포기해 버리기 쉽다.
따라서 목표 설정에는 유연성이 필수적이다. 만약 오늘 시간이 없어 체육관에 가지 못한다면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적용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단 10분만 운동해도 좋다’는 식의 유연성 있는 규칙을 세워야 한다. 1시간 운동을 못할 때 하루 5분이라도 러닝을 하는 것은 충분히 훌륭한 운동의 대안이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