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하리수(51)가 동안 미모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TG걸스’에는 ‘원조 TG걸스 큰언니 하리수가 왔다!ㅣ화장품모델 유언비어 뜬소문 등 바로잡겠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국내 1호 트랜스젠더 방송인 하리수가 출연해 트랜스젠더 크리에이터 꽃자, 쎄히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리수는 화려하게 꾸민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쎄히는 “또래라고 해도 믿겠다. 더 젊어지셨다”며 감탄했고 1992년생인 꽃자 역시 “언니 나이로 안 보인다. 저희 또래 아님 저희보다 두세 살 위 같다”고 말하며 하리수의 동안 미모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에 하리수는 “8년 만에 몇 주 전쯤 스킨보톡스를 했다. 자주 안 하다 보니 얼굴에 멍이 들었다”며 멍을 가리기 위해 스티커를 붙였다고 했다.
잔주름과 모공 개선에 효과적인 스킨 보톡스
하리수가 받은 스킨보톡스는 보툴리눔 톡신을 피부에 소량씩 얕게 주입하는 시술을 말한다. 피부의 잔주름과 모공, 피지 분비 개선에 효과적이며 눈가나 이마의 잔주름, 넓어진 모공과 과다 피지, 거칠어진 피부결 등이 고민이라면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팔자주름이 깊거나 볼과 턱선이 처진 상태라면 스킨보톡스만으로 눈에 띄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이런 상태를 개선하려면 고주파, 초음파, 레이저 등을 이용한 탄력 치료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
시술 후 부기와 멍 생길 수 있어…시술 부위 자극 삼가야
시술 후에는 주사 부위에 붉은 점이나 부기, 멍이 남을 수 있다. 대부분은 수일에서 1주 정도에 걸쳐 점차 좋아지지만, 체질에 따라 1~2주 정도 지속될 수도 있다. 효과는 며칠에 걸쳐 서서히 나타나며, 1~2주 정도 지나면 피부결이나 잔주름이 개선된 것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시술 후에는 얼굴을 세게 문지르거나 마사지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당일에는 격렬한 운동이나 사우나처럼 열이 많이 발생하는 활동도 피하는 것이 좋다. 세안이나 가벼운 일상생활은 대부분 가능하지만 시술 부위를 강하게 누르거나 자극하는 행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