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침습 산전검사 기술 기업 랩지노믹스(084650)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 사업목적 추가, 감사위원회 설치, 주식병합 등 8개 안건을 모두 가결로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의결권행사 기준일은 2026년 7월 14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8월 18일 개최됐다.
안건 1-1 개정 상법 반영의 건은 특별결의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37.2%, 행사주식수 기준 96.1%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안건 1-2 사업목적 추가의 건은 특별결의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36.7%, 행사주식수 기준 94.9%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안건 1-3 감사위원회 설치에 따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36.4%, 행사주식수 기준 94.3%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안건 1-4 주식병합에 따른 주당 액면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34.7%, 행사주식수 기준 89.7%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안건 2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의 건(후보자 문미선)은 보통결의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17.3%, 행사주식수 기준 86.3%의 찬성으로 가결됐으며, 3% 의결권 제한이 적용됐다. 안건 3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선임의 건(후보자 박경득)은 보통결의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17.3%, 행사주식수 기준 86.4%의 찬성으로 가결됐으며, 마찬가지로 3% 의결권 제한이 적용됐다. 안건 4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후보자 김유찬 독립이사)은 보통결의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17.3%, 행사주식수 기준 86.4%의 찬성으로 가결됐으며, 3% 의결권 제한이 적용됐다.
안건 5 주식병합의 건은 특별결의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34.7%, 행사주식수 기준 89.8%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안건 6 임원퇴직금 지급 규정 개정의 건은 보통결의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36.1%, 행사주식수 기준 93.4%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번 총회에서 신규 선임된 이사는 문미선으로, 1984년 12월생이며 임기는 3년이다. 현재 한울회계법인 파트너로 재직 중이며, 전 엠에스가치평가 대표이사, 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근무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문미선은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으로도 함께 선임됐다.
독립이사(사외이사)로는 박경득이 신규 선임됐다. 1983년 12월생으로 임기는 3년이며, 전 케어랩스 대표이사, 전 굿닥 대표이사, 전 패스트트랙아시아·굿닥 비즈니스 본부장, 전 NHN(네이버 검색광고사업부)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박경득은 사외이사인 감사위원으로도 함께 선임됐으며, 다른 법인 이사 겸직은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
감사위원으로는 추가로 김유찬 독립이사가 신규 선임됐다. 1967년 6월생이며 임기는 3년이다. 현재 에이엠피케이 부사장 및 연세대학교 생화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 성균관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겸임교수, 전 벡톤 디킨슨 코리아 바이오사업부 상무 이력이 기재됐다.
사업목적 변경과 관련해, 이번 총회에서는 부동산의 임대 및 관리업과 이에 부수하는 일체의 사업이 사업목적으로 추가됐다. 이유는 자산 효율화 및 중장기적 수익원 창출로 명시됐다. 사업목적 변경 및 삭제 항목은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
랩지노믹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2301억원, 부채총계 805억원이며 자본총계 1496억원이다. 매출액은 882억원, 영업손실은 535억원, 당기순손실은 644억원이다.
랩지노믹스는 2014년 12월 1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랩지노믹스의 주가는 2026년 8월 18일 15시 51분 기준 652원이며, 전일 대비 6원(−0.91%)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