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이은지가 10kg 감량 후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최근 이은지는 소셜미디어에 “35세 중에 제일 귀여운 듯”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은지는 레이스가 돋보이는 분홍색 옷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다이어트 성공 후 날렵해진 턱선과 날씬해진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은지는 러닝으로 65kg에서 55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러닝 외에도 요가, 필라테스 등을 실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러닝= 러닝은 특별한 장비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 감량, 체중 관리 등 효과가 있다. 꾸준히 달리면 심폐지구력이 높아지고 산소를 운반하는 능력이 향상된다. 이는 지방 대사의 효율을 높여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러닝은 허벅지와 종아리 등 하체 근육을 기르는 데도 효과적이다. 장거리를 달리면 행복호르몬이라 불리는 엔도르핀이 분비돼 스트레스와 우울감도 해소할 수 있다.
단, 처음부터 무리하게 달리면 무릎과 발목, 허리에 부담이 갈 수 있다. 초보자는 빠르게 걷기부터 시작해 운동 강도와 시간을 점차 늘리는 게 바람직하다.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러닝화를 착용하고 운동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근육과 관절을 푸는 것도 중요하다.
요가= 요가는 몸과 마음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운동이다. 다양한 요가 동작을 통해 근력과 유연성을 기르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고 체력이 증진된다. 요가는 체지방을 줄이는 데도 좋다. 실제 한 연구에서 6개월간 요가를 했더니 체지방률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가에서 강조되는 복식호흡을 반복하면 체내에 산소 공급이 원활해져 혈액순환이 개선된다. 복식호흡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을 유지해 신체의 긴장을 완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다만 허리가 약한 사람은 허리를 과도하게 젖히거나 압박하는 자세는 피해야 한다.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춰 운동 강도를 높이되 정확한 자세를 익히는 데 집중해야 부상을 막을 수 있다.
필라테스= 필라테스는 코어근육을 단련해 신체의 중심을 안정적으로 지탱한다. 복부와 등 근육을 강화해 구부정한 자세를 개선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올바른 자세 유지에 필요한 근육이 발달할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근육량을 늘릴 수 있다.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이롭다. 미국 메리마운트대 공동 연구팀이 12주 동안 주 2회 필라테스를 실천한 젊은 여성을 분석했더니 체지방률이 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