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8일 (화)

“30대 아냐?” 63세 황신혜, 늘씬 탄탄 비키니 자태…비결은 ‘이것’?

[셀럽헬스] 배우 황신혜 몸매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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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데뷔한 황신혜는 멜로드라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1980년대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 그는 방송과 개인 채널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왼쪽) / 황신혜 인스타그램

배우 황신혜가 늘씬하면서도 탄력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황신혜는 소셜미디어에 “여름이다”는 글과 함께 딸 이진이와 물놀이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수영복과 선글라스를 착용해 여름 느낌을 물씬 풍겼다.

특히 오랜 시간 꾸준한 관리로 다져진 구릿빛 피부와 군살 없이 매끄러운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30대라고 해도 믿겠다” “다이어트 자극된다” 등 댓글을 남겼다.

앞서 황신혜는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며 자신의 관리법을 공유해왔다. 그는 특별한 트레이닝이나 식단을 따르기보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계단오르기’ 운동에 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계단 오르기, 사망 위험 24% 감소

계단 오르기는 특별한 장비 없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다. 계단을 오르면 평지를 걸을 때보다 1.5배 많은 에너지가 쓰인다. 체지방과 콜레스테롤이 감소하는 동시에 심폐기능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다.

하체 근력도 효과적으로 강화할 수 있다. 엉덩이, 허벅지 등 몸에서 큰 부위의 근육을 기르면 혈당 조절이 수월해진다. 특히 허벅지는 몸 전체의 근육이 절반 정도 몰려 있다. 허벅지 근육이 많을수록 포도당을 저장하는 능력이 커져 식후 혈당이 치솟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꾸준히 계단 오르기를 실천하면 사망 위험도 줄어든다. 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 연구팀에 따르면 평소 습관적으로 계단을 오르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모든 원인으로 사망할 위험이 24% 감소했다. 심장마비, 심부전, 뇌졸중(뇌경색·뇌출혈) 등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은 39% 낮았다.

단, 계단을 오를 때는 자신의 체력을 고려해야 부상을 막을 수 있다. 계단 오르기 중 다리가 아프거나 숨이 심하게 찬다면 휴식을 취해야 한다. 계단을 오른 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 무릎과 관절을 보호할 수 있다.

황신혜의 육각존 관리법이란?

황신혜는 몸매뿐 아니라 얼굴에도 각별한 신경을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육각존(이마·눈밑·눈꼬리·입꼬리·입가·턱 라인)을 중심으로 관리하는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가 꼽은 육각존은 피부조직이 얇아 쉽게 건조해지고 주름이 생길 수 있는 부위다. 피부가 얇은 곳은 노화 현상이 도드라지므로 황신혜처럼 관리하면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건조하지 않게 관리하면서 생활습관을 점검하는 게 좋다. 보습에 신경 쓰더라도 평소 눈을 치켜뜨는 습관이 있다면 이마가 쉽게 주름진다. 눈 화장을 세게 문질러 지우거나, 눈을 비비는 습관은 눈가 주름의 원인이다. 빨대를 자주 사용하거나 엎드리거나 옆으로 누워 자는 습관도 팔자주름을 유발한다.

턱 라인은 콜라겐이 감소하면 두툼해지며 ‘이중턱’ 현상이 나타나기 쉽다. 턱 라인의 탄력을 지키려면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음식을 챙기는 게 좋다. 라이코펜이 많은 토마토, 비타민 C가 함유된 과일 등은 피부를 탄력 있게 가꾸는 데 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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