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온스, 한국비엠아이,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바이오헬스산업 사업화와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은 1일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 아일랜드 볼룸에서 ‘2026년도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사업화 유공자 보건복지부장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수상 기업·기관은 휴온스(대표이사 송수영), 한국비엠아이(대표이사 이광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권석윤) 등 3곳이다. 이들은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참여를 통해 기술이전, 라이선싱, 공동연구, 투자유치 등 사업화 성과를 내고 국내외 협력 확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사업화 유공자 포상은 제약·바이오헬스산업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표창하기 위해 지난해 제정됐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을 비롯해 산·학·연·벤처·스타트업을 대표하는 16개 기관이 주관하는 인터비즈 포럼과 연계해 운영된다.
수상 대상은 최근 3년 안에 인터비즈 포럼에 참여한 이력이 있고, 참여 기업·기관 간 기술이전, 라이선싱, 공동연구, 투자유치 등 실적을 통해 국내 기술사업화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이다. 매년 3곳을 선정하며, 올해까지 총 6개 기업·기관이 수상했다.
올해 인터비즈 포럼은 ‘파트너링을 통한 바이오헬스 초연결과 초지능으로 건강한 삶 구현’을 슬로건으로 1일부터 3일까지 제주에서 열린다. 국내외 630여 개 기업·기관에서 2100여 명이 참석해 바이오헬스 분야 기술거래와 투자, 공동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