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45)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가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너무 멋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크롭톱을 입고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선명한 복근을 지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탄수화물 줄이면 체지방 감소 효과 있어…완전히 끊으면 부작용 위험 커

앞서 가희는 tv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해 출산 후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임신 후 18kg가 쪘는데 이거 뺄 때 죽을 뻔했다. 거울을 보니 자괴감이 들었다”며 “복근의 힘을 찾기 위해 하루 운동을 3시간 연달아 했다. 필라테스, 기계 운동, PT를 3개월 동안, 탄수화물 하나도 안 먹고 했다”고 말했다.
가희처럼 복근이 선명하게 드러나려면 우선 체지방이 감소해야 한다. 탄수화물을 줄이는 것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되지만 그렇다고 탄수화물을 완전히 배제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탄수화물은 근력운동과 일상 활동의 주요 에너지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섭취를 지나치게 제한하면 운동 수행 능력이 떨어지고 쉽게 피로해질 수 있다. 근손실이 발생할 위험도 커진다. 체중은 빠지더라도 탄력 없는 몸매가 될 수 있다는 것.
그러므로 복근을 목표로 한다면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기보다 잡곡밥, 고구마, 감자, 귀리 같은 복합 탄수화물을 적정량 섭취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여기에 생선, 달걀, 두부, 닭가슴살, 살코기 등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근력 운동과 필라테스, 복근 강화에 좋지만 출산 직후에는 조심해야
가희의 다이어트 비결 중 PT와 근력운동은 근육량 유지에 도움이 되고, 필라테스는 코어 안정성과 자세 교정에 효과적이다. 따라서 이들 운동은 복근을 선명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다만 출산 후 복직근이 벌어져 있는 상태에서 무리한 윗몸일으키기나 강한 복부 운동을 하면 오히려 복부가 더 돌출되거나 허리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복직근 이개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복근 운동보다는 코어 안정화 운동을 먼저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