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대 해운대백병원(원장 김성수)이 다빈치 수술로봇을 만드는 미국 인튜이티브 서지컬(Intuitive Surgical)로부터 다빈치 SP(Single Port) 기반 ‘SPRA(Single Port Robotic Areolar) 로봇 갑상선절제술’ 참관교육센터로 지정받았다.
지난해 3월 다빈치 SP를 도입한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다. 그 사이 구도훈 교수는 다빈치 SP 로봇수술 180례를 포함해 개인 통산 갑상선 로봇수술 560례 이상의 임상 경험을 쌓았다.
SPRA 로봇 갑상선절제술은 우측 유륜 부위 약 3cm의 단일 절개를 통해 시행하는 최소침습 수술. 구도훈 교수는 11일 “흉터를 최소화하면서도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다”며 “앞으로 국내외 의료진과 수술 노하우를 적극 공유해 갑상선 로봇수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