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2일 (수)

부민병원 & 동서대, 아픈 외국인 유학생 함께 돌본다

다국어 진료 지원하고 맞춤형 의료서비스까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부산부민병원(원장 최창화)과 동서대(총장 장제국)는 22일 동서대 뉴밀레니엄관 8층에서 외국인 유학생 의료서비스 지원과 건강증진,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외국인 유학생과 교직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산학협력까지 활성화하겠다는 것.

부민병원 & 동서대, 아픈 외국인 유학생 함께 돌본다
22일 열린 협약식에 부산부민병원에선 문상호 행정부원장과 최영숙 간호부장, 조영호 기획경영팀장 등이, 동서대에선 황기현 산학협력단장, 김정숙 산학협력부단장, 이삼열 바이오헬스융합대학장, 윤태형 작업치료학과장, 윤지아 간호학과장, 윤명수 산학협력실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부산부민병원

이를 위해 양 기관은 ▲ 보건의료분야 청년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 보건의료사업 분야의 공동 과제 기획 및 수행 ▲ 산학연 과제 발굴 및 공동연구 수행 ▲ 보건의료분야 창업아이템 발굴 및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 특히 부산부민병원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다국어 진료 지원 체계를 적극 활용하고, 맞춤형 의료 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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