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부민병원(원장 최창화)과 동서대(총장 장제국)는 22일 동서대 뉴밀레니엄관 8층에서 외국인 유학생 의료서비스 지원과 건강증진,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외국인 유학생과 교직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산학협력까지 활성화하겠다는 것.

이를 위해 양 기관은 ▲ 보건의료분야 청년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 보건의료사업 분야의 공동 과제 기획 및 수행 ▲ 산학연 과제 발굴 및 공동연구 수행 ▲ 보건의료분야 창업아이템 발굴 및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 특히 부산부민병원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다국어 진료 지원 체계를 적극 활용하고, 맞춤형 의료 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