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소아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함께 조망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국제 학술대회가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는 '제12차 아시아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학술대회(ASCAPAP)'가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ASCAPAP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소아청소년정신의학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이번 대회에서는 아시아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 주요 이슈를 심층 논의하는 대규모 토론회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대규모 토론회에서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청소년 자살 및 비자살적 자해 문제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임상-사회-정책적 대응 전략을 통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포스터 발표 ▲워크숍 ▲심포지엄 ▲플레너리 세션 등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붕년 대회 조직위원장(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은 “ASCAPAP 2026은 소아청소년정신의학과 인접 분야의 최신 학술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아시아와 전 세계 전문가들이 의미 있는 교류를 나누는 중요한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