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4일 (화)

익수제약 “지역사회·취약계층 CSR 활동 지속”

용표 우황청심원 등 한방생약제제 앞세워 매출 400억원대 올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익수제약은 올해 ‘용표 우황청심원’을 비롯한 대표 제품군의 매출을 확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는 활동을 다양하게 이어간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1970년 창업 이래 한방 생약제제 개발에 힘써 왔다. 용표 우황청심원과 관절염 치료제 ‘고호환’, 원기 보충제 ‘익수 공진단’, 숙취 증상 완화제 ‘취어스액(삼두해정탕)’ 등과 같은 28종의 일반의약품을 주력 제품으로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익수 공앤진ON’과 ‘위속청액Q’ 등 식품도 유통하고 있다.

익수제약에 따르면 용표 우황청심원은 최근 2년 연속 매출 200억원대를 넘어서며 회사의 핵심 매출원으로 자리하고 있다. 또 다른 주력 제품인 취어스액은 지난해 3분기 기준 누적 판매량 277만병을 돌파했다.

익수제약은 2025년 전년(374억원) 대비 10% 이상 상승한 4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회사는 이런 성장세에 발맞춰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실제로 익수제약은 2024년 말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비행기 사고가 난 뒤 용표 우황청심환을 전달했다. 지난해에는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동구 내 노인복지관과 취약계층 가정,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매달 정기적으로 지원하기도 했다.

익수제약 관계자는 “사회적 신뢰가 바탕이 돼야 기업의 성장이 가능하다고 본다”며 “올해 용표 우황청심원을 비롯한 한방 생약제제 부문의 실적 상승에 매진하면서 지속적인 CSR 활동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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