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7일 (금)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항암주사실 2배로 확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사진=동남권원자력의학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혈액종양내과 항암주사실을 채광이 더 좋은 곳으로 이전하면서 규모도 2배로 키웠다. 이에 외래주사실 병상이 15병상에서 29병상으로 늘었고, 환자들은 소나무 숲과 산책로가 인접한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혈액종양내과 진료실, 완화의료팀, 환자교육실, 영양교육실 등이 함께 배치돼 있다. 치료와 상담, 교육을 연계한 환자 중심의 통합 진료 서비스를 하겠다는 것.

이창훈 의학원장은 29일, “밝고 쾌적한 환경에서 환자분들을 맞이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그동안 치료 공간 부족으로 항암치료를 기다리며 겪으셨던 불편을 덜고, 햇살이 잘 드는 산책로 옆 공간에서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를 받으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이번 항암주사실 이전을 시작으로 내년에도 환자 편의를 높이기 위한 외래 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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