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청은 지난 3~5일 오송 오스코에서 진행된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참여해 정부혁신 성과를 인정받고 국민에게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 부대행사로 진행된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질병관리청은 국무총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간의 희귀질환 극복을 위한 정부혁신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희귀질환자와의 직접 소통을 통한 의료비 부담 완화, 통계 데이터 생성, 특수식 지원 확대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이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국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정부혁신으로 국민이 공감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