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약 플랫폼 기업 와이브레인은 에임넥스트의 불면증 디지털 치료기기(DTx) ‘솜즈(Somzz)’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솜즈는 약물 없이 불면증을 개선할 수 있는 치료법인 ‘인지행동치료’를 디지털 형태로 구현한 소프트웨어로, 국내 1호 디지털 치료기기 허가를 받았다. 앱을 통해 불면증 환자의 수면패턴을 분석하고 장기적인 수면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형태다.
최근 와이브레인은 솜즈 개발사 에임넥스트와 ‘솜즈 영업 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국내 정신건강의학과와 신경과를 중심으로 수면사업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올해 초 출시한 디지털 수면일기로 불면증 진단 지표를 확보한 만큼, 와이브레인은 솜즈 판매를 통해 불면증 진단과 치료를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 수면케어 체계를 갖추게 됐다.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는 “수면은 모든 정신건강의 출발점”이라며 “당사는 약물에 의존하지 않는 차세대 수면치료 모델의 표준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