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4일 (화)

50대 고소영, 윤기나고 풍성한 머리카락 비결? “‘이것’ 꾸준히 해”

[셀럽헬스] 배우 고소영 머릿결 관리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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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이 머릿결 관리 비결을 전했다. 사진=고소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배우 고소영(53)이 머릿결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고소영의 겨울철 필수템 대공개(러시아급 월동준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나이가 들수록 피부결과 머릿결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머리가 되게 곱슬이라 항상 부스스한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머리카락을)많이 괴롭히지 않고 자연스럽게 놔둔다”며 “두피쪽은 말리되, 그냥 자연건조하는 편이다. 영양제를 바르고 두피 마사지도 꾸준하게 하고 있다”고 관리 팁을 전했다.

머리카락 잘 말리면 곱슬머리도 차분해 보일 수 있어

곱슬머리가 부스스해 보이는 이유는 건조 과정에서 모발의 큐티클이 불규칙한 방향으로 벌어지면서 수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특히 고소영처럼 50대 이후에는 호르몬 변화와 두피의 유수분 감소로 인해 모발이 더욱 건조해지는 경향이 있어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곱슬의 부스스함을 줄이고 싶다면 뿌리는 충분히 말리되, 모발 전체의 자연건조는 피하는 것이 좋다. 드라이어의 차가운 바람 또는 약한 미온풍으로 70~80% 정도까지는 말리는 편이 오히려 큐티클 정리에 도움이 된다.

이때 드라이 바람은 모발의 방향을 따라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듯 가해야 한다. 강하고 뜨거운 바람으로 마구 날리듯 말리면 큐티클이 열려 머리카락이 부스스해 보일 수 있다. 모발을 절반 이상 젖은 상태로 자연건조하는 것도 곱슬 특유의 들뜬 형태가 굳어지게 한다.

꾸준히 두피 마사지하고 에센스 바르면 좋아

에센스를 바를 때는 샴푸 후 젖은 모발에 먼저 수분을 공급하는 미스트형 혹은 크림형 제품을 바른다. 그 다음 모발 끝 위주로 오일을 소량 덧입히면 윤기와 유지력이 크게 향상된다. 특히 50대 이후 모발은 단백질 손실이 빨라지므로, 일주일 1~2회 정도 단백질 트리트먼트를 병행하면 탄력 회복에 도움이 된다.

두피 마사지를 꾸준히 하는 것도 두피 혈액순환을 개선해 건강한 머릿결을 가꾸는 데 좋다. 다만 지나치게 강한 압력은 두피에 자극을 유발해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손끝으로 가볍게 원을 그리듯 자극하는 방식이 적당하다. 이때 모발과 두피에 사용하는 제품은 자극이 없고 보습 기능이 좋은 것을 선택하도록 한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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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k*** 2025-11-19 20:12:11

    드라이어로 말리지는 않고있는데, 적당히는 말려야 하겠고, 에센스도 꾸준히 발라 주어야 겠네요. 머리도 소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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