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0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바이오 재팬 2025(Bio Japan 2025)’에서 신규 위탁생산(CMO) 브랜드 ‘엑설런스(ExellenS™)’를 공개했다.
엑설런스는 동등성(Equivalency)과 속도(Speed)를 핵심 가치로 고객에게 일관된 품질의 의약품을 신속히 공급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생산체계를 의미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등성은 축적된 노하우를 토대로 최적화된 생산 디자인을 정립해 모든 공장에서 품질 및 생산 체계의 일관성을 보장한다는 뜻이다.
속도는 최적화된 생산 디자인 및 운영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시점에 신속하게 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는 민첩한 생산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엑설런스를 통해 4대 핵심가치인 ‘4E(△고객만족(Customer Excellence) △우수한 운영 효율(Operational Excellence) △최고 품질(Quality Excellence) △뛰어난 임직원 역량(People Excellence))’를 달성하고, ‘단순화(Simplification)·표준화(Standardization)·확장성(Scalability)’을 적용해 글로벌 CDMO 톱티어로서 생산 경쟁력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일본 제약사들과의 계약 소식도 전했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일본 제약·바이오 톱 10 기업 중 4곳과 이미 계약을 체결했고, 추가로 1곳과는 계약을 막바지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