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세르비에(Servier Korea)는 10월 1일부로 올리비에 루쏘(Olivier Russo)를 신임 대표이사(General Manager)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루쏘 대표는 약사 출신의 연구개발(R&D) 전문가다. 프랑스 파리-사클레대학교에서 유기·의약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06년 세르비에 그룹 입사 이후 신약 후보 발굴 및 개발, 산업화, 허가 이후 관리에 이르는 전주기 연구개발 핵심 부문에서 리더십을 발휘했다.
2022년부터는 글로벌 CMC 총괄(Global Head of CMC)을 맡아 전사 전략과 운영을 이끌었고, 종양학·신경과학·면역·염증성 질환 파이프라인의 임상 개시 및 허가 등록, 심혈관·대사질환 치료제의 제품 관리를 지원했다.
루쏘 대표는 “심혈관·대사질환 등 세르비에 핵심 영역에서 강점을 지닌 한국은 표적항암 분야에서도 새로운 리더로 부상하고 있다”며 “세르비에 아시아태평양 연구개발 허브의 일원으로서 한국의 임상 개발 기반을 강화하고, 한국시장의 강점과 세르비에의 글로벌 전문성을 결합해 국내외 환자 가치 제고와 지속적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세르비에는 비영리 재단이 지배하는 독립 제약그룹으로, 프랑스 본사를 중심으로 14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환자 중심 치료 혁신’ 미션 아래 R&D 예산의 약 70%를 종양학에 투입하고 있으며, 종양학과 심혈관·대사질환 영역에서 혁신 치료제 제공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