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3일 (목)

“자칫 기억력까지 떨어져”…과다 섭취 주의해야 할 ‘이 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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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고등어, 황새치 같은 먹이사슬 상위 생선은 수은 함량이 높아 과다 섭취 시 뇌 기능과 기억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고 해서 마음껏 먹는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특정 식품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체중 관리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일부 음식은 과다 섭취 시 기억력과 사고력, 집중력 등 뇌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평소 건강식품을 챙기면서도 뇌를 보호하려면 적절한 섭취량과 균형 있는 식단 관리가 필수다.

참치, 고등어: 수은 과다 주의

먹이사슬의 상위에 있는 참치, 고등어, 황새치 같은 생선은 수은 함량이 높다. 이들 생선은 과다 섭취 시 뇌 기능과 기억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통합의학저널’ 연구에 따르면, 큰 생선을 주 3~4회 이상 먹는 사람은 인지 능력 저하 위험이 높아진다. 건강을 위해서는 생선을 다양하게 섭취하고, 하루 권장량을 지켜야 한다. 특히 작은 생선이나 지방이 적은 생선과 번갈아 먹는 것이 중요하다.

패스트 푸드: 신호 교란

버터, 가공빵, 패스트 푸드처럼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이 많은 음식은 뇌의 도파민 시스템과 신경 전달 기능을 손상시킬 수 있다. 캐나다 몬트리올대 연구에서 트랜스지방 섭취가 많은 사람들은 단어 기억력과 집중력 테스트에서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불포화지방이 풍부한 올리브오일, 견과류, 아보카도를 활용해 지방 섭취를 균형 있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부·콩류: 신경전달물질에 영향

콩과 두부는 영양이 풍부하고 노화 예방과 두뇌 건강에 도움을 주지만, 주 9회 이상 과다 섭취하면 오히려 인지 기능 저하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는 콩 속 파이토에스트로겐이 신경 전달물질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일반적인 식사량에서는 문제가 없으므로, 특정 식품만 반복 섭취하지 않고 다양한 단백질원과 함께 먹는 것이 안전하다.

견과류: 과유불급, 혈류에 부담

견과류는 뇌 건강에 좋은 지방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지만, 하루 100g 이상 과도하게 먹으면 체중 증가뿐 아니라 뇌 혈류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 아몬드, 호두, 캐슈넛 등은 소량씩 나누어 섭취하고, 다른 뇌 기능 보호 식품과 함께 균형 있게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적당량 섭취는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지만, 과잉 섭취는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고당도 과일: 혈당과 인슐린 변동 유발

과일은 비타민과 항산화제가 풍부하지만, 주스나 당분이 첨가된 과일 섭취가 많으면 혈당과 인슐린 변동으로 인해 장기적으로 뇌 기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포도, 바나나, 수박 같은 당분이 높은 과일은 하루 권장량을 지키고, 통과일 형태로 먹는 것이 좋다. 과일을 골고루 섭취하며 당분을 조절하면 뇌 건강과 전반적인 체력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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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 2025-10-04 10:19:44

    마니마니 먹어도 좋은 음식은 뭐가 있나요.궁금합니다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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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l*** 2025-10-04 04:46:10

    작성자가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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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c*** 2025-10-03 21:39:47

    먹을게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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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hs*** 2025-10-02 22:10:31

    이제와서 갑자기? 사람들이 하루에 뒤질만큼 섭취할 음식이 있나? 참치회는 1년에 한두번도 먹을까 말까하고 고등어 매일먹는 사람 있냐 견과류도 마찬가지고 쓸데없는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걸 기사라고 쓰고있는 기자너나 많이 드세요 어찌되나 보게 그리고 요즘사람들 건강에 대해선 의사들 뺨칠정도의 지식들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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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k*** 2025-10-02 09:35:10

    요즘 수산물과 견과류, 콩과 두부를 자주 먹고있는데, 역시 과유불급이네요...적당히 균형을 맞춰 먹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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