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제14회 광동암학술상에 박영주 서울대 의대 교수 등 4명 선정

암 분야 연구자 중 기초의학, 임상의학, 다수 논문 발표 등 분야별 수상자 선정

박영주 서울대 의대 내분비대사내과 교수(왼쪽부터)·김신곤 고려대 의대 내분비내과 교수·김효송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교수·신애선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사진=광동제약]

광동제약은 대한암학회와 함께 국내 암 연구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대상으로 ‘제14회 광동 암학술상’을 시상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박영주 서울대 의대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김신곤 고려대 의대 내분비내과 교수, 김효송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교수, 신애선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등 4명이다.

광동 암학술상은 광동제약과 대한암학회가 암 부문의 기초 및 임상연구 지원을 위해 2012년 공동 제정한 학술상이다. 국내·외 SCI급 학술지에 우수논문을 발표해 암 연구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매년 시상한다. 시상은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다수 논문 발표 등 세 부문으로 진행된다.

시상식은 지난 3~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1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및 제5회 아시아종양학회 국제학술대회 기간 중 둘째 날 대한암학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됐다. 수상자들에게는 부문별로 각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시상이 국내 암 연구 활성화에 작은 보탬이 되어 더 많은 연구 성과가 창출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암 연구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며 국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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