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소아근시 솔루션 기업 쿠퍼비전 코리아는 지난 28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APMMS Regional Connect Korea(아시아-태평양 근시 관리 심포지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근시 발병 연령이 갈수록 낮아지는 추세 속에서 초기 단계부터 중단 없이 치료를 이어갈 수 있는 ‘치료 연속성 확보’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시력 교정과 근시 진행 억제를 동시에 고려한 마이사이트 원데이와 파라곤 CRT를 중심으로 실제 임상 경험과 처방 사례가 다수 소개됐다.
행사는 바른눈서울안과 임현택 원장이 좌장을 맡아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연자로는 창원 시티세븐 파티마안과 정지원 원장, 41타워안과 김덕수 원장, UC 버클리 마리아 리우 박사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
정지원 원장은 첫 세션에서 소아근시 조기 개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마이사이트 원데이 장기 처방 경험을 기반으로 유효성과 안정성을 입증한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김덕수 원장은 난시 동반 근시 환자에 대한 파라곤 CRT Dual-Axis의 전략적 적용법을 소개했다. 드림렌즈 착용에 불편함을 느끼는 환자와 부모들의 니즈를 반영해 마이사이트 원데이를 병행 처방한 실제 임상 사례를 통해 실용적인 접근법을 제시했다.
미국 UC 버클리 아이센터 근시클리닉 설립자 마리아 리우 박사는 2200여 명의 소아근시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임상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리우 박사는 “마이사이트 원데이는 초기 저도부터 고도근시 예방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며 “드림렌즈 치료가 어렵거나 중단된 경우에도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의경 쿠퍼비전 코리아 대표는 “국내 의료진이 진료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근시 관리 전략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임상 경험을 지속적으로 나누고, 환자 맞춤형 솔루션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