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라페인큐겔은 통증 완화에 효과적인 구내염 치료제로, 리도카인염산염수화물과 염화세틸피리디늄수화물이 주요 성분이다. 리도카인염산염수화물은 국소 마취제로 구내염 부위의 통증을 완화하고, 염화세틸피리디늄수화물은 항균 작용으로 구내염 부위의 유해균 증식을 억제한다. 겔 제형으로 소량을 덜어 통증 부위에 바르면 된다.
구내염은 입 점막에 생기는 궤양을 동반한 염증성 질환이다. 비타민B12, 비타민C 등 영양이 부족하거나, 요즘처럼 날씨가 급격히 추워져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흔히 발생한다. 증상이 심한 경우, 발열과 통증으로 말하거나 음식을 먹는데 불편함을 겪을 수 있다. 1~2주가 지나면 사라지기도 하지만, 2차 감염 우려가 있어 적절한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동국제약 마케팅 관계자는 “오라페인큐겔은 생후 6개월 이상 사용 가능한 안전한 구내염 치료제로, 어린 아이에게 구내염이 발생했을 때 사용하기 좋다”며 “의치, 스케일링, 임플란트 등 치과 치료를 받은 후 구강 내 통증이 있을 때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