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우리나라가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선정됨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이번 교육은 GC녹십자를 포함한 7개 기관이 교육에 참여한다.
GC녹십자는 간단한 연구시설 견학과 함께 대표 제품인 독감 백신의 개발 및 생산공정에 대해 발표했으며, 총 10여개국 29명의 학생이 교육을 들었다.
발표를 진행한 신윤철 GC녹십자 개발팀장은 "독감백신을 비롯해 상용화된 다양한 백신 제품과 개발 단계에 있는 여러 파이프라인을 갖추고 있다"며 "백신을 개발하면서 겪은 난관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이 자리가 학생들이 백신·바이오의약품 전문가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WHO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는 백신 생산거점에 대한 인력 공급을 위해 백신·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곳으로,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유일하게 지정됐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역별 백신 생산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WHO는 생산시설 건립 및 기술 이전 등을 통한 백신 생산거점을 마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