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을식 안암병원장은 유방재건, 림프부종, 지방성형 분야를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로봇유방재건성형술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발전시켰다. 대외적으로 대한성형외과학회 이사장·대한유방성형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고려대 안산병원 교육수련위원장·의료원 의무기획부처장·안암병원 진료부원장·안암병원장 직무대행 등 병원 내 주요보직을 지냈다.
정희진 구로병원장은 백신분야 권위자로 2009년 신종인플루엔자 사태 때 백신효능분석책임자로서 인플루엔자백신 출시를 이끈 공로로 대통령근정포장을 수상했다. 2015년 메르스 유행 시에는 즉각대응팀에서 활동하며, 메르스 확산 방지와 사태 조기 종식을 이끌었다. 질병관리청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위원·코로나19 전문가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코로나 백신 수급 및 접종 대책 수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연임된 김운영 안산병원장은 2020년 1월 고려대의료원 사상 첫 여성 병원장으로 취임하며, 코로나19 팬데믹뿐만 아니라 작년 8월 전공의 파업, 올해 9월 노조 파업 등 병원 위기 상황마다 안정적으로 대응하며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줬다.안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장·적정진료관리부장·구급소생위원회와 마취진정위원회의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환자안전을 강조했고 대한마취과학회 고시위원·논문심사위원·대한산과마취학회 비상임이사 등을 맡아 국내 의학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