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5일 (수)

JW중외제약, 신생아 호흡 곤란 증후군 치료제 출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JW중외제약이 신생아 호흡 곤란 증후군 치료제를 새롭게 선보인다.

JW중외제약은 5일 신생아 호흡 곤란 증후군(RDS,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치료제 인파서프 주(3㎖, 6㎖)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파서프 주는 소나 돼지 폐를 갈아서 만든 기존 신생아 RDS 치료제와 달리 송아지의 폐를 생리 식염수로 세척해 추출한 천연 폐 계면활성제(Natural Surfactant)를 주원료로 하는 제품이다.

신생아 호흡 곤란 증후군은 조산으로 인한 미숙아에서 주로 발생한다. 폐 계면활성제 부족으로 가스 교환을 담당하는 폐포가 펴지지 않아 호흡 곤란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신생아 사망 원인 중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인파서프 주는 RDS 치료 주요 물질인 SP-B(계면활성단백질-B)가 고농도로 함유돼 있어, 투여 후 빠르게 작용하며 지속 시간이 긴 것이 특징이다. 또 분말이 아닌 액상 제형으로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호흡 곤란 증후군을 겪는 신생아에게는 필요한 폐 계면활성제를 보다 신속하게 투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수한 효과와 경제성 등 제품의 장점을 내세워 RDS 치료제 시장에서 대표 품목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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