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9일 (수)

박스터, 광화문으로 사옥 이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인 박스터의 한국법인이 서울 중구 다동에서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10층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광화문 시대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박스터는 새 사옥에 직원들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회의실과 부스 회의실, 포커스 회의실 등 다양한 형태의 회의 공간을 확충했다. 또 외근직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자유롭게 자신의 좌석을 선택해서 사용할 있는 ‘핫 데스킹(Hot Desking)’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밖에도 직원들의 건강을 고려해 원하면 서서 일할 수 있도록 스탠딩 데스크를 곳곳에 설치했고, 실내공기와 조도도 최적화했다. 박스터는 이를 위해 설문조사와 워크샵 등을 진행해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

스티븐 챙 박스터 대표는 “이번 사무실 이전으로 직원들이 열린 업무 공간에서 일하며 보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업무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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