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3일 (월)

유머 넘치는 김미려, 연하 정성윤과 곧 결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개그우먼 김미려와 배우 정성윤의 결혼 소식이 27일 알려지면서 연예계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미려 소속사 측은 “김미려가 1살 연하인 배우 정성윤과 1년여 연예 끝에 10월초,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전했다. 김미려와 정성윤은 한 매체에서 “결혼 소식이 갑작스럽게 알려져 당황스럽지만,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는 만큼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여성들은 대부분 유머러스한 스타일을 선호하기 때문에 ‘개그맨은 미녀의 부인을 얻는다’ 말도 있다. 그러나 최근 여성만 유머러스한 남성에게 끌릴 것이라는 기존의 편견을 깬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스털링대학교 심리학 연구진이 실험한 내용을 소개하며 짧은 만남을 전제로 했을 경우 사람들은 유머감각이 있는 이성에게 더 호감을 느낀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연구진은 남녀 그룹에게 ‘무인도갈 때 가져갈 물건 두 가지를 선택하라’는 질문을 던진 후, 답변에 대한 서로의 반응을 체크했다. 그 결과 남녀 모두 유머러스한 답을 한 이성에게 더 호감을 느낀 것으로 파악됐다.

연구진은 “유머감각이 항상 호감을 살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만남의 초반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했다. 또 “유머 자체는 가볍기 때문에 진지한 만남을 전제로 할 경우 정성을 들일 것”을 강조했다.

댓글 0
댓글 쓰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