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5일 (토)

이대여성암전문병원, 유방암에 좋은 그린음식 메뉴 개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개원 2주년을 맞은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이 외식업체 토다이코리아와 함께 ‘유방암에

좋은 그린음식’ 메뉴를 개발했다. 유방암에 좋다고 알려진 콩을 주재료로 하고 신선한

채소들을 곁들인 새 메뉴는 △유부케일쌈밥 △또띠아와 멕시칸 스타일 콩요리 △그린빈스샐러드

△두부 샌드위치로 총 네 가지. 암환자에게도 좋은 음식일 뿐 아니라 일반인이 암

예방을 위해 먹어도 좋다.

이번 신메뉴는 3월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여성암 극복 심포지엄

및 토크 콘서트’에서 시식회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그 후에는 토다이 매장에서도

내놓을 예정이다. 9일 열리는 시식회는 본 행사에 앞서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진행된다.

새로 만든 그린음식 외에도 지난해 이대목동병원과 토다이가 1차로 개발한 ‘위와

대장에 좋은 레드음식 5종’도 맛볼 수 있다. 또 이 자리에서 이대여성암전문병원

부인암 환자들이 직접 만든 건강식 ‘된장 라이스’와 ‘오색 겉절이’도 함께 소개해

총 11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풍성한 시식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의 문병인 유방암·갑상선암센터장은 “유방암 환우들은 수술

후 일상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도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다”며 “특히 항암치료

기간에는 입맛을 잃는 경우가 많아 건강은 물론 맛도 좋은 음식들이 더 많이 개발되어

환우들의 회복을 도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개발한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의 그린음식 메뉴는 다음과 같다.

이 자료는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이 25일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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