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8일 (화)

서울성모병원, 심혈관 원스톱 방식 검사 실시

당일 필수 검사항목 완료, 검사-진료 병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은 최근 ‘심혈관 원스톱 서비스’를

오픈, 심혈관 질환을 신속히 진단 진료하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심혈관 원스톱 서비스는 심혈관 질환 진단에 필수적인 검사항목만을 선별, 당일에

검사받고 진료하는 방식이다.

심혈관 질환은 그 특성상 한 두 가지 외래 검사만 해서는 불충분해 환자들은 검사받는

데 오래 걸릴 뿐 아니라 결과를 확인하기까지 오래 대기해야 했다.

협심증(흉통) 환자, 심혈관 질환의 가족력 및 과거력이 있는 경우, 부정맥, 합병증이

의심되는 당뇨 및 고혈압 환자, 대사 증후군 환자 등이 서울성모병원이 새로 마련한

서비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운동 또는 휴식 때 가슴 통증이 있거나 숨이 차며 실신했던 사람,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어지러운 증상이 있는 사람도 대상이다.

원스톱 서비스 담당 순환기내과 윤호중 교수는 “심혈관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신속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 및 관리도 체계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환자와

그 가족 및 협력병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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