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의 폴리페놀 성분으로 만든 스프레이를 피부에 뿌리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케이스메디컬센터 연구진은 녹차에서 추출한 폴리페놀 성분과 여러 화학물질,
물을 섞어 스프레이 형태로 만든 뒤 실험 참가자 10명의 피부에 뿌리고 자외선에
노출시켰다. 그 결과 녹차 스프레이가 암과 관련된 피부 손상을 막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녹차 스프레이가 피부 고유의 면역 체계를 증진시켜 자외선 피해를 막아
주며 특히 피부암의 원인이 되는 세포 손상을 막아 준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실험 피부학(Experimental Dermatology)’에 소개됐으며 미국
방송 폭스뉴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인터넷 판 등이 7일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