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 (목)

B형간염 신생아 예방사업 계속

수직감염 검사비용 등 12만원 전액 지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신생아 B형간염 예방을 위한 ‘B형간염 수직감염 예방사업’이 2008년에도 지속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전국 B형간염 산모로부터 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신생아

1만4000여명의 면역글로불린 1회 접종과 B형간염 예방접종 3회 및 항원·항체

검사에 필요한 비용 12만원 전액이 지원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B형간염 산모는 산부인과나 보건소에서 쿠폰이 들어있는 수첩을 배부

받아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예방처치를 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관리팀 고운영 팀장은 “B형간염에 의한 만성간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모로부터의 신생아 수직감염을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B형간염

면역글로불린과 예방접종을 동시에 받을 경우 B형간염 수직감염은 95%까지 예방된다”고

설명했다.

올해로 7년째 시행되고 있는 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현재까지 B형간염 산모의

94%이상이 참여해 총 8만1339명에게 예방 처치 비용이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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