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장 수술은 우리 아기의 소중한 부위를 건드리기에 가장 소문난 병원에 가기로 마음먹었는데 잘한 판단이었어요. 집도의 선생님이 그전에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반대쪽 구멍도 찾아 한 번에 치료해 주셨으니….” “여자처럼 가슴이 봉긋하게 나오는 ‘여유증’으로 6년 가슴앓이를 했지요. 수영은커녕 반팔 옷도 못 입었어요. 크로스백이나 안전벨트를 멜 때면 너무 부끄러웠는데 수술 받고 자신감을 되찾았어요.” 담소유병원 홈페이지에는 이 같은 환자들의 자발적 후기들이 가득하다. 포털 사이트의 환자 커뮤니티 게시판에선 “신생아 탈장 수술 안전하게 받을 수 있는 곳 있나요” “여유증, 부유증은 어디에서 수술 받아야 해요?” 등을 묻는 글에 어김없이 ‘담소유병원’이 들어간 댓글이 달린다.…